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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한국 친구들 중국서 설 보내는 걸 환영

박명화 新华社 2026-02-05 13:56:37

중국 외교부 대변인 림검은 2월 2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많은 한국 친구들이 음력설 기간 중국에 와서 설을 보내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올해 음력설 기간 중국의 해외 려행 1순위 국가가 한국이라고 보도됐다. 이는 한국의 비자 면제 입국 정책 등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중국은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가?”고 질문했다.

이에 림검은 “중한 량국 민간 인원 왕래의 편리성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것은 량국 국민의 상호 리해와 교류에 유리하다. 중국도 많은 한국 친구들이 음력절 기간 중국에 와서 설을 보내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정부는 2025년 9월 29일부터 중국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비자 면제 입국 정책을 시행, 이 정책은 2026년 6월 30일까지 지속된다. 이 기간 동안 3인 이상 중국 단체 관광객은 비자 없이 한국에 입국해 15일간 체류할 수 있다. 제주도지역의 경우 개인 및 단체 관광객 모두 비자 없이 입국해 30일간 체류할 수 있다.

/중국청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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