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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절 련휴 길림성 사회 치안질서 량호

리전 길림신문 2025-06-08 15:44:28

형사·치안 단속 건수 동기 대비 각기 42.18%, 16.16% 감소

대형행사 안전 진행, 도로교통 질서정연

단오절 련휴기간 전 성 공안기관은 공안부와 성당위와 성정부의 포치요구를 관철실시하여 치안유지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하고 조화로운 명절분위기를 전력 조성하였다. 련휴기간 전 성의 형사사건과 치안경찰 상황은 전년 동기 대비 각기 42.18%와 16.16% 감소했고 대형행사와 풍경구 운영이 안전하게 진행되였으며 도로교통이 질서정연하고 전반 사회국면이 지속적으로 안정되였다.

련휴 기간, 전 성 공안기관은 매일 2만 7,000여명의 경찰력을 투입하여 사회안정을 강화했다. 면회예방통제를 강화하였고 공안과 무장경찰의 단합기제와 쾌속반응기제를 엄격히 실행하여 번화한 상권, 공항역 등 중점 지역과 인원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전개해 경찰 감시률과 단속률을 전면적으로 제고했다. 전 성 공안교통경찰 부문들은 안전우환 조사, 도로질서 유지, 고봉 순찰통제, 출행 선전제시 등 안전 보장과 도로 원활 통제조치를 엄격히 시행하고 하루 평균 6,000명의 경찰력과 15,00여대의 경찰차를 동원했으며 1,223개의 집법소와 림시집법소를 가동해 음주운전, 과대적재 등 교통위법행위를 엄격히 통제하고 전 성 도로교통 안전장벽을 든든히 구축했다. 전 성 공안파출소는 관련 부문과 함께 음식점, 노래방, 호텔 등 ‘9가지 작은 장소’에 대한 소방안전 우환 조사와 단속 강도를 강화하고 문제 정돈을 추진해 위험우환을 효과적으로 제거했다.

단오절 당일에 장춘시, 길림시, 대안시에서 각기 룡주경기를 펼쳤는데 출전 선수들과 관객들의 안전을 수호하고저 현지 공안기관은 앞당겨 안보사업 방안을 내와 경력을 추가 파견하여 현장질서 유지와 도로원활 유지 등 안보사업을 잘하고 경찰용 무인기를 리용해 공중 순찰통제를 함으로써 지상 근무 경찰과 함께 경기장 주변에 대한 전방위적인 순찰을 진행하고 빈틈없는 안전방어선을 구축하여 룡주경기의 안보에 전력을 다하였다.

/리전기자(사진 길림성공안청)

编辑:유경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