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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 제7기 조선어 무료 강좌 개강

일전,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에서 주최한 제7기 조선어 무료 강좌가 공식 개강되였다.

조선족의 언어와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시민들의 정신문화생활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마련된 이 강좌에 다양한 년령과 직업의 조선어 학습자들이 참여했다. 초보자부터 수준별로 구성해 조선어 기초발음, 핵심어휘, 기초문법, 회화표현 등 주요 과정을 통해 체계적인 언어 능력 향상을 도왔다.

개강식에서 한 젊은 수강생은 “조선어를 배우고 조선족 문화를 알아갈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고 또 다른 수강생은 “퇴직후 생활을 알차게 보내고 싶었는데 이렇게 무료로 조선어를 배울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실용적인 학습을 원하는 직장인부터 여가 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싶은 어르신들까지, 강좌에 대한 참가자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은 앞으로도 조선어 무료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갈 방침이다.

/흑룡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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