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14시 41분, 기적소리와 함께 2026년 첫 Y488편 ‘향항·주해·오문’ 관광 전용렬차가 길림역에서 서서히 출발했다.
렬차에 탑승한 924명 관광객들은 13일간의 봄날 남녘 관광을 시작했다.
당일 오후, 길림역 플래트홈에서는 크고 작은 가방을 든 관광객들이 질서정연하게 승차하고 있었다.
일흔이 넘는 장씨는 “일찍 부인과 함께 향항, 오문, 그리고 계림의 산수를 보러 가고 싶었어요. 이 전용렬차는 돌봄써비스까지 있어 우리 로인들에게 딱 알맞습니다!”라고 흥분하여 말했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전용렬차는 순수 관광단체로 일정에는 항주오대교 등 유명 관광지가 련결되여있다. 관광객들은 해안도시의 번화함, 계림 산수의 아름다움, 그리고 중원 고적의 오랜 력사를 만긱하며 광동, 광서, 강서, 호남, 하남, 산서 6개 성과 향항·오문 지역의 독특한 매력을 깊이 체험할 수 있다.
“저희는 세심한 써비스로 관광객들의 려정이 더욱 편안해지길 바랍니다.” 길림역 려객업무구역 보조기술자 양정여가 말했다.
전용렬차에는 전문 시니어 단체 리더와 건강관리 자문가가 전 과정 동행하여 돌봄써비스를 제공하고 려정에 생일을 맞는 관광객을 위해 생일 축하 이벤트도 준비하였다. 렬차 운행 기간 동안에 장기, 포카 게임대회도 조직하여 관광객들의 관광생활을 풍요롭게 함으로써 진정으로 가족이 안심하고 로인들이 편안한 려행을 실현할 전망이다. /길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