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에서 개최한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는 다음과 같이 물었다.
최근 대만 민간단체가 하문—금문대교 하문 구간과 하문 상안(翔安)공항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이 두 공사의 빠른 진척에 감탄하며 대륙의 기반시설 건설 능력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우리는 2025년 10월 대륙이 제시한 통일후 대만이 누릴 수 있는 ‘7가지 더 나은 점’을 주목했는데 그중에는 ‘평화통일후 더 강력한 조국을 뒤에 업고 대만 기반시설이 더 좋아질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되여있다. 대변인은 이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대변인 주봉련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통일후 대륙의 강력한 기반시설 건설 능력은 대만 기반시설의 개선과 업그레이드에 든든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다. 대만지역의 교통, 자원, 농림, 수리, 도시 재생 등 기반시설이 다시 세워지고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할 것이며 그만큼 대만 동포들의 생활도 더욱 편리해질 것이다. 례를 들면 환도 고속철도를 신속하게 완공하도록 돕고 본섬의 동서를 잇는 고속철도를 더 많이 건설함으로써 량안 기반시설의 련계를 점차 현실화해나갈 것이다. 또 오래동안 연구해온 해협 고속도로를 함께 건설하여 장애물을 길로 만든다면 대만 주민들은 섬에서 출발해 경대고속도로를 따라 자가용으로 북경까지 와서 려행할 수 있게 된다. 결국 평화통일은 대만의 기반시설과 신형의 기반시설이 새롭게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주봉련은 대만 동포들이 인생의 행복을 추구하듯 량안의 평화통일을 추구하여 자기가 일하고 생활하는 터전을 더욱 원활하고 편리하며 아름답게 가꾸어나가기 바란다고 밝혔다.
/인민넷—조문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