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영길현조선족민속협회(회장 한우선) 회원 40여명은 구전진에서 전통 윷놀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정갈한 조선족 전통 복장과 정장을 차려입고 행사장을 찾았다. 다섯팀으로 나뉜 회원들은 “모야!”, “도야!” 함성과 함께 흥겹게 윷놀이를 즐겼다.
한우선 회장은 “대다수 회원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며 “전통 문화를 계승하고 회원간 뉴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였다.”고 말했다.
영길현조선족민속협회는 지난 한해 영길현당위 통전부, 현민족사무위원회, 현문화관 등 관련 부문에서 주최한 문예공연에 참여해 뛰여난 기량을 인정받았으며 이 공로로 현텔레비죤방송국과 현문화관으로부터 영예증서를 수여받았다.
이날 행사후에는 회원들이 각자 준비한 오곡밥과 산나물반찬 등으로 점심을 함께 나누며 회포를 나누었다. 이어 즐거운 무도회 시간도 가졌다.
/김학선, 문창호특약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