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026 스키 시즌, 길림시 빙설관광이 다시 한번 신기록을 세웠다. 북대호와 송화호 두 대형 스키장의 루적 방문객수가 모두 100만명을 돌파함에 따라 길림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두개의 백만명급 스키장을 보유한 도시라는 타이틀을 성공적으로 유지했다.
북대호스키리조트는 루적 방문객 102만 4,000명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하고 지난 시즌보다 11일 앞당겨 백만명 돌파를 달성했다. 송화호리조트는 루적 방문객 100만 1,000명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 지난 시즌보다 무려 25일이나 앞당겨 백만명 고지를 넘어섰다.
본 스키 시즌이 시작된 후 두 스키장의 일평균 방문객수는 각각 1만명을 상회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7.75%, 26.44%의 높은 증가를 보였다. /길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