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05版:생활·건강 上一版 下一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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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코물이 누렇게 변했다고 무조건 나은 건 아니다

‘아, 코물 색갈이 누렇게 변했네. 이제 다 나았나?’

흔히들 하는 생각이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맑은 코물이 누렇게 되는 건 감기가 거의 다 나았다는 신호일 수도 있고 반대로 감기가 더 심해져서 세균에까지 감염됐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

보통 감기는 맑은 코물에 재채기, 목 아픔으로 시작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몸 상태가 좋아지면 맑은 코물이 점점 줄고 대신 누런 코물이 조금 나올 수 있다.

이럴 땐 대개 회복 단계로 보면 된다.

하지만 코물이 누렇게 변하면서 량이 갑자기 많아지고 고름처럼 끈적끈적해진다면, 게다가 기침이나 가래까지 끓는다면 그땐 바이러스에 세균 감염까지 겹쳤을 가능성을 의심해봐야 한다. 이런 경우엔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보이고 약을 먹어야 한다.

그러니까 코물 색갈만 보고 ‘아, 다 나았다.’ 하고 넘기지 말자. 다른 몸 상태가 어떤지 함께 살피는 게 중요하다. 몸이 계속 불편하면 그냥 병원에 가는 게 상책이다.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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