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03版:량회특집 上一版 下一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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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문휘대표: 국내 친환경 시장의 육성 다그쳐야

전국인대 대표로 선출된 후 리문휘(李文辉)는 더욱 큰 책임감을 느꼈다. 바쁜 업무를 병행하며 그는 현장에 깊이 들어가 문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건의들을 꼼꼼히 검토했다.

“대표의 본직은 백성들의 일을 자신의 일로 여기고 처리하는 것이다.” 이 소박한 말은 리문휘대표의 직무 수행 과정을 생생히 보여준다. 그는 줄곧 민심에 귀를 기울이는 최전선에서 대중들과 무릎을 맞대고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의 요구를 기록하고 현장 조사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대중들의 눈에 그는 신뢰할 수 있는 ‘련락원’일 뿐만 아니라 어려움을 해결하는 ‘조해원’이기도 했다.

조사는 단순히 여론을 수집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과 사고의 과정이다. “진정으로 기층에 발을 붙이고 현실에 밀착해야만 가치 있고 분량 있는 건의를 제출할 수 있다.” 리문휘는 이렇게 털어놓았다. 바로 기층 업무에 대한 경외심을 품고 그는 한번 또 한번의 방문을 통해 경제 발전의 맥박을 느끼고 사회와 민생의 온기를 감지해왔으며 직무 수행 능력도 지속적으로 향상시켰다.

리문휘는 에너지 분야의 대표로서 친환경 저탄소 전환의 새로운 과제를 예리하게 포착했다. 친환경 수소에너지 대상은 초기 투자 비용이 크고 기술연구 개발 비용이 높으며 산업생태계의 협력이 어렵다. 시장 변동에 대한 리스크 대응 능력도 상대적으로 약한 특성이 있다. 이러한 현황을 바탕으로 그는 심층조사와 반복적인 검토를 거쳐 일련의 실용적인 건의를 내놓았다. “국내 친환경 시장 육성을 다그치고 친환경 수소·암모니아·알콜 제품의 다원화된 적용 씨나리오를 확대하며 주요 산업 분야의 시범 사업과 중점지역의 시범 사업을 촉진해야 한다.”고 리문휘는 강조했다. 또한 부대정책을 마련하고 친환경 인증 체계를 구축하며 광범위한 보급과 성숙한 기제를 갖춘 탄소 교역시장을 신속히 구축하여 친환경 수소에너지 제품의 탄소 감소 가치 전달 경로를 확보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인민이 저를 대표로 뽑아준 이상 대표로서 인민을 생각해야죠.” 리문휘는 이렇게 말했을뿐더러 그렇게 행동했다. 3년간의 직무 수행 기간 동안 그는 항상 민생의 안녕과 발전의 최전선에 집중하며 총 17건의 건의를 제출하고 2건의 주관 의안을 내놓았다. 올해도 리문휘는 기업 인재 수요와 에너지 저탄소 발전 등 핫이슈를 중심으로 고품질 건의와 의안을 마련했는바 기층 대중의 대변인이자 산업 발전의 추진자 역할을 다하고 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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