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민족 상호보완형 사회구역은 하나의 신형 사회관리 형태로서 다민족이 함께 살고 함께 지내며 민족관계 심층 융합을 추동한다. 귀주의 전국정협 위원이며 귀주민족대학 부교장인 최해양은 장기적으로 민족 융합과 소수민족지역의 발전에 관심을 가져왔다. 북경에 가서 회의에 참가하기 전 그는 소수민족지역에 깊이 들어가 조사연구를 진행, 상호보완형 사회구역 군중들의 생활취업 정황을 료해했다.
금남부이족묘족자치주 평당현 극도진의 ‘중국천안’풍경구에서 다민족 특색이 융합된 ‘팔음탄창(八音弹唱)’이 열정적으로 공연되여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중국천안’ 대상건설에 의존하여 극도진은 3개 이전안치 주택단지를 형성했다. 이런 단지에는 한족, 부이족, 투쟈족 등 여러 민족 군중들이 거주하고 있는데 전형적인 다민족 상호보완형 사회구역이다.
투쟈족 처녀 양소운은 2019년 성계가원 안치구역으로 이주했다. 이주후 그녀는 안치 주택을 리용하여 호텔을 열고 부이족 전통 ‘팔음탄창’을 주동적으로 학습하여 풍경구 일상 공연에 참여했다. 현재 그녀 가정의 년수입은 25만원에 달한다. “‘중국천안’이 건설된 후 우리의 생활에 매우 큰 영향을 미쳤다.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찾아오면서 우리는 집 근처에서 일자리를 찾고 사업을 할 수 있게 되였다.” 양소운은 기자에게 “우리는 ‘팔음탄창’으로 천안을 소개하고 평당의 국지중기(国之重器)를 이야기하며 관광객들과 함께 우주의 광활함을 느낀다.”고 소개했다.
이곳에 이주한 군중들은 편안하게 거주할 뿐만 아니라 문화 융합을 통해 락업을 실현할 수 있게 되였다. 최해양위원은 “오늘 저에게 큰 충격을 준 것은 그녀들이 ‘팔음탄창’이라는 전통적인 예술형식으로 ‘중국천안’의 이야기를 하고 이주후의 새생활을 보여준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귀주에는 190여만명의 타지역 빈곤부축이주 군중이 있는데 과거에는 한 마을이 한 민족이였지만 지금은 묘족, 한족, 부이족 등 여러 민족이 한사회구역에서 함께 생활하고 함께 일하고 있다며 이는 상호보완형 사회구역 발전의 생동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조사연구 과정에 최해양은 문화의 상호 보완과 전승이 취업을 이끄는 새로운 동력이 되였음을 발견했다. ‘중국천안’풍경구 무형문화유산 관광 체험 공간에서 사업일군 양승표는 융합혁신 아주도자기기예(牙舟陶技艺)를 전시했는데 “전통적인 아주도자기는 록색이지만 이제 우리는 부이족 랍염 요소를 결합하여 다양한 색상의 도자기를 구워내 관광객들 속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이 무형문화유산 체험 공간은 작년 6월에 설립되여 현지 군중들의 취업을 도왔을 뿐만 아니라 이주 군중들에게 ‘향수’를 남겼다고 한다. 현재까지 이 공간의 수익은 약 80만원을 실현했고 5만명 넘는 군중들이 체험에 참여했다. 최해양은 현재 아주도자기는 부이족, 묘족 등 여러 민족의 문화 상징을 융합시키고 ‘중국천안’의 류입 효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이주 가정의 젊은 세대가 무형문화유산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했는데 “이는 문화 전승, 기술 보호와 현지 취업을 촉진함에 있어 모두 매우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현재 극도진에서는 이미 30여명의 이주 군중들이 성공적으로 창업하고 400여명이 집 근처에서 안정적인 취업을 실현했다. 최해양은 “성당위, 성정부는 타지역 빈곤부축이주 사회구역의 고품질 발전을 매우 중시하며 특히 다민족 융합 사회구역의 발전을 중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최해양은 타지역 빈곤부축이주 사회구역의 산업 지원과 취업 보장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돌려 향촌 진흥과 민족지역 고품질 발전을 위해 건언헌책하게 된다.
/인민넷-조문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