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향 대변인·문화관광 전파자’ 문명 실천 주제 행사가 휘남현 서겹황(西夹荒)생태관광휴양지에서 진행되였다. 10여명의 현지 옴니미디어 ‘휘남추천관’(辉南推荐官)들이 공식 플래트홈과 협력하여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국 네티즌들에게 생생한 현장을 전달했다. 소후넷(搜狐网), ‘애상휘남’(爱尚辉南)등 다양한 채널들이 동시에 생방송을 진행하며 휘남의 매력을 더 많은 외지 관광객들에게 알렸다.
행사장에서 ‘추천관’들은 서겹황의 대표 프로그람들을 하나씩 체험하며 현지의 명절 분위기를 만긱했다. 그들은 스케트와 썰매를 직접 타보고 독특하게 지어진 눈집에서 난로 앞에 모여앉아 차를 마시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그런가 하면 구불구불한 눈동굴을 탐험하고 가마솥료리와 인삼반찬 등 현지 음식을 맛보며 동북의 깊은 명절 정취를 느꼈다. 밤이 되자 타오르는 모닥불이 추운 겨울밤을 녹여주었다. 참석자들은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길림 휘남 서겹황에서 명절 보내기’의 즐거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눈 덮인 풍경, 민속공연, 특색음식 등 생생한 순간들이 실시간으로 전해졌다. 약 1만명 되는 네티즌들이 “정말 명절 분위기가 난다”, “서겹황에서 년말을 보내고 싶다.”며 댓글을 남겼다. ‘추천관’들은 관광지의 대표적인 경관을 중심으로 50여건의 관련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작 발표하여 서겹황의 생태적 아름다움과 휘남의 문화적 깊이를 다각도로 보여주었다. 또한 행사에서는 신나는 게임과 년간 포인트 교환 행사도 진행되였다.
최근년간 서겹황생태관광휴양지는 독특한 지역 특성과 생태환경 덕분에 여름에는 피서관광지로, 겨울에는 다양한 프로그람을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동북지역의 매력을 선물하고 있다. 또한 만족 전통 종이공예와 민속공연을 진행하고 독특한 숙소와 생태레스토랑 등 우수한 편의시설로 자연과 문화를 조화롭게 련결하고 있다.
오늘날 서겹황휴양지는 휘남현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주변 화산암지역의 입쌀재배단지, 블루베리체험농장, 잣가공합작사 등과의 련결로 ‘휴양지 방문객 유치+지역 산업 소득 증대’의 선순환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휴양지의 인지도를 높이고 서겹황의 생태적 매력, 전통의 멋, 산업 활력 등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되였으며 ‘인삼료리를 맛보러 휘남으로’라는 구호를 널리 확산시켰다.
앞으로 휘남현은 혁신적인 선전 방식을 계속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분기별 현장 탐방과 년간 우수 평가 등을 통해 계절별 문화관광 주제에 맞춘 생방송을 기획하고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따뜻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선전 영상을 더 많이 제작하여 휘남 관광 선전 채널을 확대해나감으로써 더 많은 외지 관광객들이 휘남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고 이로부터 지역 문화관광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오건기자, 강박(姜博), 조사문(赵思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