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최근 몇년간 장춘시는 병원전 의료구급 써비스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정보 지원을 강화하여 구급 자원을 최적화하고 비상 의료구급 능력을 향상시키면서 ‘15분 구급권’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춘구급쎈터 조정지휘중심에서는 각 반조 조정원들이 긴장감 속에 질서 있게 작업하고 있다. 관리배치 반장 적수홍은 환자의 위치와 증상을 확인하는 한편 실시간 전자지도를 통해 가까운 구급소의 구급차를 신속하게 배치했다. 그는 “배치 시스템을 통해 우리는 차량 운영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응급소내 대기중인 차량과 이동중인 차량의 구체적인 위치를 파악함으로써 가까운 거리에서 차량을 배치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24년말까지 장춘구급쎈터 관리배치지휘중심은 5G, 위성 위치 확인, AI 지능 분석 등 기술을 통합하여 차량 배치 방식을 최적화하고 병원전 구급 대응 효률을 대폭 향상시켰다. 현재 구급차의 평균 배치 시간은 1분 미만이며 현장 도착 시간은 약 10분 정도이다. 정확한 위치 확정 범위를 장춘 시내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하여 생명 구조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장춘구급쎈터는 11개의 구급소를 새로 건설할 계획이다.
조정지휘과 과장 영뢰는 “기존의 22개 구급소는 주로 4순환로 이내 지역을 커버하고 있다. 새로 건설되는 11개 구급소는 상대적으로 4순환로 밖에 위치하여 우리의 구급 써비스의 일부 사각지대를 보완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현재 모든 인원에 대한 교육이 완료되였으며 11개 구급소의 기반시설 준비도 완료되여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하고 있다.
앞으로 장춘구급쎈터는 위치 확정 기술과 사회구역 그물식 관리의 융합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시-구’ 구급 자원의 최적화 및 통합을 실현하여 도시 주변 외곽지역의 구급 대응 시간을 더욱 단축할 계획이다. 따라서 2026년까지 장춘 시내 전역에 ‘15분 구급권’을 구축하여 더욱 효률적인 구급 써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길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