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독일 기업 협력상생의 본보기인 제1자동차-폭스바겐(一汽-大众)이 곧 제 3,000만대 완성차 출하를 앞두고 있다. 이는 중국에서 최초로 이 성과를 달성한 승용차기업으로 기록될 것이다. 이 성과는 기업의 영광스러운 업적이자 개혁개방 이후 중국 자동차공업의 비약적 발전을 보여주는 생생한 축소판이다. 34년간의 강인한 발전을 통해 제1자동차-폭스바겐은 줄곧 국가 전략과 동조하고 탁월한 실천으로 중국 자동차공업의 시대적 변화를 이끌어오며 주목할 만한 성과로 산업 발전의 ‘중국 속도’를 립증해왔다.
▩ 대외개방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
1991년 설립 이후, 제1자동차-폭스바겐은 중국제1자동차그룹과 폭스바겐그룹이 추진하는 중국-독일 자동차산업 협력의 핵심 플래트홈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경제 규모에 맞추어 건설한 우리 나라 최초의 현대화 승용차 생산기업이기도 하다. 34년 동안 제1자동차-폭스바겐은 중국 자동차 업계의 중외 합자 협력의 최전선에서 지속적으로 중외 협력상생을 심화해왔다. 최초의 1개 브랜드 1개 차종에서 현재 폭스바겐, 아우디, 지프다(捷达) 등 3개 브랜드에 30여종의 내연차 및 신에너지 차량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이미 주류, 호화형 및 경제형 시장을 전면적으로 커버했으며 세계 일류 품질로 중국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상품 도입에서 현지화 연구개발까지, 시장 개척에서 써비스 업그레이드까지 제1자동차-폭스바겐은 시종 개방적 자세로 변화를 수용해왔으며 중국의 고수준 대외개방 과정에서 선명한 업계 기준으로 자리매김했다.
▩ 산업 업그레이드 이끌어 경제기반 튼튼히 다져
3,000만대 생산이라는 위업 뒤에는 산업과 경제에 대한 이중 기여가 있다. 산업 차원에서 제1자동차-폭스바겐은 세계 선진 기술 기준과 성숙한 관리 시스템을 국내에 처음 도입해 국내 최고 수준의 상품 관리 모델, 콘체른(康采恩) 생산 체계, 오디트(奥迪特) 품질 검사 체계, 판매 대리점 모델, AC 인재 선발 체계 등을 구축했다. 이는 기업의 경영관리 수준을 대폭 향상시키고 중국 자동차공업의 현대화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었다. 경제 차원에서 년간 160만대 이상의 판매 규모를 바탕으로 제1자동차-폭스바겐은 실물경제 기반을 굳건히 다져왔다. 설립 34년 동안 5.5조원의 루적 매출을 달성하고 국가에 7,300억원 이상의 세금을 납부했으며 50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국민경제에서의 기둥적 역할을 과시했다.
▩ 국가 전략에 맞추어 경제 발전 추진
제1자동차-폭스바겐은 국가의 지역 협력 발전 전략에 따라 이미 장춘, 성도, 불산, 청도, 천진의 ‘5지역 6공장’ 전략 배치를 완료했다. 각 기지의 완공은 모두 현지 생산 제조업의 업그레이드와 부품 공급 체인의 통합을 이끌어 지역 경제 진흥의 ‘엔진’과 산업 업그레이드의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생산력의 착지를 통해 산업체인의 상하 협동 발전을 이끌어 지역 경제 진흥과 산업 업그레이드를 추진하는 중요한 력량으로 되였다. 또한 국가 록색 발전 전략에 적극 호응해 6개 공장 모두를 업계 선도 ‘페기물 제로 공장’으로 건설했으며 그중 2곳은 ‘탄소 제로 공장’에 가까운 공장으로 록색 제조와 지속가능한 발전 분야에서 새로운 본보기를 수립했다. 이는 환경·사회와 조화롭게 공존하는 기업의 책임감 있는 자세를 보여준다.
3,000만대는 중국 자동차공업 력사상 중요한 리정표로서 제1자동차-폭스바겐의 34년간의 분투와 협력·혁신의 려정을 새겨놓았다. 이는 또한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기도 하다. 앞으로 제1자동차-폭스바겐은 시종 국가 전략을 깊이 실행하고 자주적 기술혁신과 고품질 발전으로 자동차산업의 업그레이드를 선도하며 지속적으로 신질생산력을 육성 발전시켜 중국 자동차공업의 더 넓은 미래를 열어갈 계획이다.
/길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