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길림시정부는 국경절과 추석을 맞아 풍성한 가을 문화관광 행사를 마련해 전국 관광객을 초대한다고 발표했다.
올가을, 길림시는 ‘황금빛 수확, 은빛 자작나무, 홍색 항일유적, 푸른 력사문화, 초록빛 생태경관’ 등 다채로운 테마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람으로는 햇쌀 시식과 논밭 체험, 자작나무숲 산책, 항일유적지 탐방 및 ‘중국 10대 가을 경관’으로 선정된 교하 단풍 감상, 력사 유적 탐방 및 강, 호수 유람 등이다.
3대 테마 행사로는 ‘무형문화유산 속 길림’의 전통 공연, 음식 체험; ‘송강 달밤의 길림’의 달맞이 산행, 강 유람, 달빛 차문화 체험; ‘즐거운 길림’의 홍색 공연, 농산물 전시회, 쇼핑 행사 등등이다.
편의시설로 시내 72개 뻐스 로선을 무료 운행하고 34개 공영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며 주요 박물관 및 문화시설을 무료 개방(야간 개장 연장)한다.
지역별 특색 프로그람으로는 영길현의 온천 휴양, 패러글라이딩(滑翔伞)체험, 서란시의 벼 수확 체험, 특제 거위료리, 반석시의 항일유적지 관광, 자전거 대회, 교하시의 제24회 장백산단풍축제, 범선(帆板)경기, 화전시의 자작나무숲 생태관광 등이다.
길림시는 풍부한 가을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하고 가을의 정취를 만긱할 수 있는 맞춤형 관광상품으로 관광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길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