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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초대석]

“다음 경기 승리하겠다” 이기형 감독, 료녕전 석패후 다짐

7월 26일 오후 6시에 연길시전민건강체육중심에서 진행된 갑급리그 제18라운드 경기에서 연변팀은 강팀 료녕팀에 0대1로 아쉽게 패했다. ‘홈 10련승’을 이룩하지 못했으나 끝까지 이 악물고 뛴 선수들은 팬들의 응원과 박수를 받았다.

경기후 있은 소식공개회에서 연변팀 이기형 감독은 “홈경기에 많은 팬들이 왔는데 승리하지 못해 미안하다. 더운 날씨에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서 승리를 쟁취하겠다.”고 표했다.

한편 현재 갑급리그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중인 료녕팀은 연변팀의 ‘마귀홈장’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지 못하는 등 후반 71분에야 코너킥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1꼴 차로 신승을 거두었다.

경기후 소식공개회에서 료녕팀의 리금우 감독은 “료녕의 원정팬들에게 감사하고 연변팬들에도 감사하다. 두 팀의 경기는 다채로웠다. 연변팀은 오늘 비록 졌지만 올 시즌 홈에서 뛰여난 성적을 거두었다.”며 연변팀의 성적에 긍정을 표했다. 이어 남은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바란다고 하면서 “우리 팀의 원정에 많은 지지를 준 연변경기구에 감사하다.”는 고마움도 함께 전했다.

/김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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