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대학에 따르면 길림대학팀이 공주령유기채소과학기술소원(小院)과 련합하여 개발한 지능레이자제초기가 원가를 100만원 이내로 성공적으로 통제하여 국내에서 처음으로 이 가격대를 실현할 수 있는 지능레이자제초설비로 되였다. 이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물리제초 기술의 보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제초기는 농업생산에서 농약을 너무 많이 사용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자동적으로 로선을 계획하여 고효률적으로 제초할 수 있으며 레이자를 리용하여 정확히 잡초를 ‘태우는’ 방식으로 전통적인 기계제초에 비해 여린 싹을 보호함이 훨씬 우수하다. 지능레이자제초기는 또 좋은 등반능력(20도 비탈을 오를 수 있음)을 갖추고 있으며 밭에서 다른 기계를 만나면 자동적으로 피할수 있어 작업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 현재 국제적으로 비슷한 기능의 레이자제초기 가격은 보편적으로 백만원이 넘는 가운데 원가를 낮추면 더 많은 농장과 농업전업합작사들에서 지능레이자제초기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신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