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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항구, 일자리 절반 ‘뚝’

5월 5일 찍은 로스안젤레스항구 /신화넷

미국의 관세조치가 국제무역에 미치는 충격이 점차 가시화되면서 최근 미국의 최대 항만인 로스안젤레스항구의 일자리가 절반 가까이 줄고 5월 화물 물동량은 예상보다 25% 감소했다고 항구 책임자가 7일 언론에 밝혔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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