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에서 직원들이 대통령 후보의 선거 포스터를 붙이고 있다.
6월 3일 열릴 한국 제21대 대통령 선거 결과 발표전까지 7명 대선 후보자는 국무총리와 국회의장 등 고위 공직자에 준하는 경찰의 24시간 경호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