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중국은 2025년 6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브라질, 아르헨띠나, 칠레, 뻬루a, 우루과이의 일반려권 소지자에 30일간의 비자 면제 정책을 시범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