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인도네시아 화산지질연구기관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동누사뗑가라성 레버토비 화산이 분출되면서 화산재 기둥이 2,500메터까지 치솟았다. 이에 마오메레 프란세다 공항 관리부문은 항공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해당 공항을 하루 페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