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백악관에서 열린 내각회의에서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미국은 희토류자원 면에서 우크라이나와 ‘동반자 관계’를 맺게 될 것이라며 이는 미국은 ‘희토류를 매우 수요’하고 우크라이나는 ‘대량의 희토류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