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로씨야대표단이 차를 타고 이스땀불 주재 미국령사관저를 떠나고 있다.
미국과 로씨야 대표단은 2월 27일 토이기 이스땀불에서 량자 관계에 관한 1차 회담을 마쳤다. 미국 언론은 국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량측은 회담에서 인력 배치, 비자 등과 관련한 대사관 운영 문제를 론의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