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춘시 북경대가 서력사문화거리 부분적 구역 개조가 완성되면서 시험 운영을 시작했는데 ‘5.1’절전에 전부 개방될 예정이다. 개조후 이 구역은 력사건축의 원형을 보존하는 기초에서 예술문화, 상업관광, 생활미학을 일체화한 ‘도시응접실’과 왕훙출첵지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구축하게 된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