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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하, 처음으로 월동 두루미 군체 발견

최근, 교하시림업국은 감시측정구역내에서 7마리의 두루미를 발견하였다. 두루미들은 때로는 눈밭을 산책하기도 하고 때로는 공중을 날아예기도 했으며 때로는 호수가에서 물을 마시기도, 때로는 풀밭에서 먹이를 찾기도 했다. 교하 관할지내에서 월동 두루미 군체가 포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초, 본 지역내 겨울 물새의 군체 상황 및 생태 분포를 제때에 파악하고 평가하여 물새 자원 보호와 관리에 과학적인 근거를 제공하기 위하여 교하시림업국은 월동 물새 동시 관측 업무를 전개하였다.

관측일군들은 지상 관측과 드론 관측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관측구역내에서 5일간 관측을 했다.

교하시림업국 림장제판공실 주임 류아용의 소개에 따르면 그들의 감시측정구역은 주로 신농가두 법하연촌, 홍광촌, 하남가두 류수림자촌 등 사방 500헥타르의 호수구역내에 집중되였다.

일일 관측 시간은 평균 2시간, 관측 코스는 2.5키로메터로 설정했다. 관측을 통해 그들은 이 두루미의 주요 먹이 원천이 호수 주변 풀밭의 풀씨, 옥수수밭에 남아있는 옥수수 알갱이이며 수원은 얼지 않은 송화호라는 것을 발견했다.

한편, 교하시림업국은 감시측정 로선을 한층 더 최적화하고 감시측정 범위를 확대하며 감시측정 시간을 연장하여 월동 두루미의 분포 상황과 이동법칙을 정확하게 파악함으로써 철새 보호를 과학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송화강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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