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8일부터 15일까지 이딸리아 또리노에서 열리는 제12회 세계동계스페셜올림픽(特奥会)을 맞아 중국 스페셜올림픽 크로스컨트리스키(越野滑雪), 스노우슈즈 (雪鞋走) 종목 국가대표팀은 이미 정식으로 집중훈련을 시작했다.
중국장애인련합회의 허락을 거쳐 지난 2월 6일부터 3월 3일까지 도합 38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길림시설상경기훈련쎈터에서 근 한달간의 훈련을 진행중이다.
2월 7일, 길림성장애인련합회 관련 지도자들은 길림시설상경기훈련쎈터를 찾아 지도원과 운동선수들의 훈련 및 생활 상황에 대해 현지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그들은 선수들의 훈련 진전과 생활 상황을 상세히 알아보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적극적으로 준비해 최고의 컨디션으로 스페셜올림픽을 맞이하라고 격려했다.
같은 날, 제12회 세계동계스페셜올림픽 준비동원대회가 훈련쎈터에서 소집되였다. 회의는 훈련준비사업의 구체적인 계획을 포치하고 훈련방안을 끊임없이 보완하고 과학적으로 준비하여 모든 선수들이 경기에서 최상의 수준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길림시설상경기훈련쎈터측은 이번 훈련에 깊은 중시를 돌렸다. 스페셜올림픽 참가 선수들이 경기전 마지막 동계훈련 기간에 전력을 다해 스퍼트(冲刺)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쎈터는 알심 들여 계획하고 적극 포치했으며 선수들의 실제 상황과 결부하여 상세한 사업방안을 제정했다.
올해 1월부터 쎈터는 크로스컨트리스키와 스노우슈즈 훈련장을 새로 부설해 훈련 조건이 최상의 컨디션에 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길림시설상경기훈련쎈터는 또 통일적으로 계획하여 빙설운동기구 보수훈련실을 합리하게 배치하고 스페셜올림픽 참가 선수들의 식단을 과학적으로 배합하여 선수들이 집중훈련 기간에 전방위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확보하였다.
제반 사업은 모두 스페셜올림픽 훈련 기준에 따라 엄격히 진행, 전력을 다해 제12회 세계동계스페셜올림픽 참전을 위해 충분한 준비를 하였다.
/송화강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