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일전, 2025년 퇴역 대학생 사병 전문석사연구생 모집계획을 발표했는데 북경대학, 청화대학 등 523개 대학교가 징병에 응해 입대하고 현역에서 퇴출한 후 지원 조건에 부합되는 학생들을 석사연구생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퇴역대학생사병계획〉은 전국 석사연구생 학생모집 사업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전국 석사연구생 학생모집계획 총 규모내에 별도로 하달되고 전문 항목으로 사용되며 보통계획 혹은 기타 전문계획으로 조정하면 안된다.

교육부는 학생모집단위는 수험생 1차 시험 성적 요구를 자주적으로 확정하되 본 단위 상응한 학과 전공 보통계획 수험생 1차 시험 성적 요구보다 일반적으로 높지 말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전문계획을 완성하지 못한 학생모집단위는 조정작업을 적극적으로 조직해야 하며 조건에 부합되는 수험생 지원을 접수해야 한다.

각 학교는 등록 자격을 엄격히 심사하고 학생모집 정책을 엄격히 집행해야 한다. 각 성급 교육행정부문, 교육 학생모집시험기구는 학생모집 사업의 규범과 투명성, 공평과 공정을 확보해야 한다.

수험생은 온라인으로 확인하기 전 안치지역 향진(가두) 퇴역군인봉사역에 가서 퇴역군인 서류건립 카드작성 정보 입력을 마침으로써 등록 정보가 정확하지 않아 이후 확인과 시험 합격 사업에 영향을 주는 것을 피해야 한다.

/인민넷-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