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최고인민검찰원, 공안부는 다국 전신인터넷 사기 범죄의 다발 태세를 일층 억제하고 경내 불법분자와 경외 사기집단이 결탁하는 범죄사슬을 차단하고저 제4진 8건의 특대 다국 전신인터넷 사기 범죄사건을 공시 및 감독처리했다.
이번에 공시 감독한 제4진 8건의 특대 다국 전신인터넷 사기사건은 각각 강소성 무석 ‘박상단지’ 전신인터넷 사기사건, 강소성 염성 ‘정상과학기술’ 전신인터넷 사기사건, 절강성 성주 ‘호지단지’ 전신인터넷 사기사건, 복건성 천주 ‘5.27’ 전신인터넷 사기사건, 복건성 룡암 중경 ‘성원그룹’ 전신인터넷 사기사건, 중경 구룡파 ‘11.15’ 전신인터넷 사기사건, 사천 로주 ‘3.21’ 계렬 전신인터넷 사기사건, 운남 노강 ‘8.09’ 전신인터넷 사기사건이다.
상술한 사건은 모두 경외 전신인터넷 사기집단의 중대 사건과 관련되여있으며 대부분 경내 인원을 조직하여 국 (변)경 밀월 방식으로 경외에서 전개한 사기범죄 활동으로 서 내부 조직 구조가 엄밀하고 경내외가 서로 결탁하며 사건 관련자가 많고 관련 금액이 거대하며 어떤 범죄집단은 고의상해, 불법구금 등 엄중한 폭력범죄 혐의가 있다.
2022년이래 최고인민검찰원, 공안부는 이미 13건의 특대 다국 전신인터넷 사기 범죄사건을 감독처리했다. 공안기관, 검찰기관은 다국 전신인터넷 사기 등 범죄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장물을 회수하고 손실을 만회하는 사업을 적극 전개했다. 긴급 지불정지 기제를 구축하고 보완하며 플래트홈 시스템을 최적화, 업그레이드했는데 1월부터 10월까지 대중이 사기당한 자금 도합 2,359억원을 만회했다. 사건에 련루된 자산에 대한 조사 압수 사업의 질적 효과를 높이고 재산형 적용 강도와 사건에 련루된 재물 처리 반환 강도를 높여 경제손실을 최대한 만회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