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나이제리아 라고스의 레키항에서 화물차가 하역하고 있다./신화넷
중국항만공정유한책임회사가 건설한 레키항과 중국과 나이제리아가 합작하여 건설한 레키자유무역지대는 나이제리아에서 가장 큰 도시 라고스의 레키반도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레키항은 나이제리아 첫 현대식 심해항으로 년간 설계처리능력이 120만개 표준 컨테이너이다.레키항 개항이래 레키자유무역지대내의 기업들은 레키항을 통해 수출입 화물량을 대폭 증가시켰고 량호한 물류생태를 건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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