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04版:교육 上一版 下一版  
上一篇 下一篇

보통대학교, 가사관리 관련 전공 증설해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부문은 일전 〈가사관리 써비스업 산업교육 융합을 심화할 데 관한 의견〉을 대외에 발표했다.

〈의견〉은 가사관리 인재 교육 양성을 강화하는 것을 첫자리에 놓고 보통대학교, 직업학교는 국가와 구역의 경제사회 발전 수요에 주동적으로 적응하면서 시장에서 급히 필요로 하는 가사관리 관련 전공을 증설하여 학생모집 규모를 합리하게 안배하고 학교 운영 층차를 증가하며 단계적이고 질서 있는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동시에 보통대학교와 직업학교는 수업 자원 공유를 추동하고 학점 상호 인정을 탐색한다. 원칙적으로 매 성에서 최소 1개의 직업교육 고수준 현대가사관리류 전공군을 건설하고 전국에서 2개 이상의 국가급 직업교육 고수준 현대가사관리류 전공군을 건설한다.

이외 〈의견〉은 각종 대학교가 가사관리 관련 전공 학력의 평생교육을 발전시키고 가사관리 관련 전공을 국가 고등교육 독학시험 전공 목록에 포함시키며 의무교육과 보통고중에 생활로동 지식과 실용 기능을 보급하는 것을 격려하고 학생의 년령 특점에 근거하여 적합한 생활로동교육을 전개하고 학교가 가사관리 전공 교원을 초빙하여 겸직 수업을 하게 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명확히 했다.

/인민넷-조문판

版权所有 ©2023 吉林朝鲜文报- 吉ICP备07004427号
中国互联网举报中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