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우리 나라 열다섯번째 ‘경로의 달’을 맞이하여 길림시민정국은 전 시 각 사회조직을 동원하여 로인들을 대상으로 위문, 무료건강검진, 자원봉사 등 활동을 전개하고 경로정신을 고양하여 로인들이 따뜻함과 배려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경로의 달’ 행사의 주제로 ‘로인 중심 견지, 로인 친화적 사회 구축’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가운데 길림시민정국은 통지를 발부하여 위문과 사랑부축 활동을 전개하고 로인을 조직하여 사회활동에 참여하며 법률 선전 및 봉사 사업을 강화하고 건강지식 보급과 건강 써비스를 강화하는 등 면의 포치를 하고 각급 민정부문, 전 시 사회조직 등 다방면의 력량을 동원하여 경로애로활동을 광범위하게 전개했다.
10월초, 길림시교육학회 사업일군들은 길림시우성양로쎈터를 찾아 ‘정온금추(情暖金秋), 경로동행’ 주제공익활동을 개최하여 로인들의 수요를 적극 료해하고 파악한 동시에 로인들에게 휴지, 성인간호매트, 가루비누 등 생활물품을 보내주었다.
중양절 당일, 길림시복건상회는 회원기업을 조직하여 굉덕안양로써비스유한회사 창읍지사 굉덕안강양원을 방문하고 수건, 비누, 치약, 치솔 등 일용품을 전달했으며 의료일군들은 로인들을 위한 무료건강검진을 진행하였다.
미용업종협회는 만서성에서 공익활동을 개최, 10여개 미용점의 리발사들이 100여명의 로인들에게 리발 봉사를 제공했다.
‘경로의 달’ 기간에 길림시가사써비스협회의 주도하에 여러 애심사회단체에서는 지역사회, 양로원, 주택단지에 심입하여 만두빚기, 서예, 전지, 이야기 들려주기, 취미경연, 가무공연, 의료봉사 등 활동을 전개하여 로인들에게 따스함을 안겨주었다.
길림시가사써비스협회 회원단위인 길림동학관(童学馆)에서는 효로경친활동을 개최하였는데 선생님들이 생동한 언어로 아이들에게 효로경친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수화(手语)무용 중화효도, 효친경차(孝亲敬茶)’ 등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경로애로의 마음을 품고 중화 전통 미덕을 고양하도록 했다.
“경로는 마음에서 시작해야 하고 로인 사랑은 어릴 때부터 해야 한다. 우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로인을 공경하고 사랑하는 전통 미덕이 아이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길림동학관 관계자는 말했다.
/강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