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스위스 대사를 지낸 스위스쎈터리사회 주석 다르델은 최근 스위스 프리부르에서 가진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는 스위스와 중국의 경제·무역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는 중요한 플래트홈이라고 밝혔다.
그는 스위스와 중국의 관계가 안정적이고 호전되고 있다면서 CIIE 개최 등 중국의 적극적인 조치는 량국의 경제무역협력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년에 한번 열리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잡은 CIIE는 중국의 지속적인 대외개방 결심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이어 많은 분야에서 볼 때 CIIE는 성공적이라면서 전시회 규모가 크고 참가하는 외국 기업수가 많아 CIIE의 영향력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스위스쎈터는 제1회 CIIE 개최 이후 한회도 빠지지 않고 매년 스위스 기업들을 조직해 참가하고 있다. 올해 스위스쎈터는 30여개의 스위스 기업을 조직해 참가한다. 식품 및 농산물 전시구역에 위치한 스위스쎈터의 부스 면적은 270평방메터에 달해 력대 최대를 기록했다.
스위스쎈터는 스위스 기업의 중국 사업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이다. 그는 스위스쎈터의 조직 아래 CIIE에 참가하는 스위스 기업의 수가 많다면서 이는 CIIE의 매력과 영향력을 나타낸다고 했다.
또한 CIIE는 스위스 기업의 중국 시장 개척 능력을 강화하는 ‘증폭기’이며 관련 기업에 기업의 이미지와 제품을 선보이는 플래트홈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몇년간 스위스쎈터는 많은 비즈니스 협력을 성사시켰다며 “CIIE가 우리에게는 성공 스토리”라고 부연했다.
그는 또 CIIE는 기업 협력의 중요한 플래트홈일 뿐만 아니라 소비 신심을 진작시키고 소비 수요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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