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06版:로인 上一版 下一版  
上一篇

사평에서 울려퍼진 “모야!”,“윷이야!”

9월 26일, 사평시민족사무위원회에서 주최한 ‘민족전통체육 주제 개방일’ 행사가 사평시 철동구 홍석류광장에서 펼쳐졌다.

이날 행사의 주제는 ‘민족단결의 주선률을 노래하고 힘차게 전진하는 새 동력을 응집하자’로 전사회적으로 중화민족공통체의식을 확고히 다지는 데 목적을 두었다.

사평시민족사무위원회 왕비(王菲) 주임을 비롯해 철동구, 철서구 관련 부문 관계자와 길림사범대학 진주뽈(珍珠球)전승기지, 사평시조선족로년협회와 사회각계 군중 등 약 260여명이 당일 행사에 참가했다. 행사의 일환으로 사평시조선족로년협회 리춘식 회장의 윷놀이 도구와 놀이 방법에 대한 알찬 소개는 행사에 참가한 관중들의 호기심을 한층 불러일으켰다. 사평시조선족로년협회 회원들이 행사장에서 “모야!” ,“윷이야!” 소리높이 웨치면서 선보인 조선족 전통 윷놀이 또한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었다.

윷놀이와 진주뽈은 조선족과 만족의 민족 전통을 잘 반영한 전통놀이이다. 이번 개방일을 계기로 민족 특색을 살린 전통놀이에 대한 선전은 시민들이 중화민족공동체의식에 대한 리해와 인식을 한층 더 강화하는 데 일조했다.

/ 김홍철특약기자

版权所有 ©2023 吉林朝鲜文报- 吉ICP备07004427号
中国互联网举报中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