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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의 사과배 더 맛있어졌다

연변조선족자치주통계국에 따르면 2023년 연변의 사과배 재배면적은 3,000여헥타르로 주로 룡정, 연길, 훈춘 등 현 (시) 들에 분포되였으며 년간 사과배 총생산량은 약 4만 4,000톤에 달했다. 사과배 주요 생산기지인 룡정시에서는 농업산업의 우세에 의거하여 사과배 심층가공을 잘하고 사과배 품종의 최적화와 기술혁신을 강화하였다. 우수한 품질의 사과배 품종을 도입하고 접목하여 개량함으로써 과일의 품질을 한층 더 향상시켰다.

룡정시 청수과수전문합작사의 리사장 량작괴는 “합작사에서 과수농업과학연구원과의 합작을 통해 사과배의 식감을 개량하여 당도를 높인 뒤 식감이 더 좋아졌다.”면서 “G331 국도 변경관광에 힘입어 많은 관광객들이 사과배를 맛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룡정시에서는 사과배연구개발쎈터를 건립하고 전문가팀을 초빙해 재배기술 연구를 진행, 생산량을 5% 이상 늘였는데 년간 800톤의 사과배가 증산될 예정이다. 개발된 사과배쥬스, 사과배막걸리, 사과배말랭이 등 여러가지 제품들은 농민들의 소득 증대와 치부를 이끌고 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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