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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절 련휴 길림성 문화관광시장 활력으로 넘쳐

국경절 기간 매하신구 제15회 다민족민속문화제가 펼쳐졌다. ‘새 중국을 노래하며 새시대로 분발해 나아가자’를 타이틀로 한 문화제에서는 민족가무 공연, 수공예품전시, 미식문화 체험 등 풍부하고도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 많은 관광객들이 현장에서 민족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느끼도록 했다.

국경절 련휴 기간의 쾌청한 가을 날씨에 관광객들의 관광 열정이 고조되였다. 련휴가 시작된 앞 5일간 전 성 각지의 문화관광 제품들마다 하이라이트가 분분했다. 여러 대형 관광지에는 관광객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몰려들었고 ‘휴일경제’가 활력을 발산하면서 문화관광시장 운행이 평온함을 나타냈다.

홍색관광이 지속적으로 열을 올렸다. 새 중국 창건 75주년을 맞으며 전 성 홍색관광풍경구는 관광객들의 인기 선택지로 되였다. 사평전역기념관에서는 ‘국기의 이야기를 들으며 세월의 휘황함을 실증하다’는 주제 활동을 펼쳤는데 ‘국기와 함께 사진 찍어요’ 촬영 코너는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5일간 접대한 관광객이 연인수로 1만 5,000명을 넘었다. 한총령홍색관광구에서는 연변 제2회 홍색문화관광활동을 조직하고 단풍구경, 민속놀이, 음식 맛보기, 경기관람, 공연보기 등을 통해 돈화시의 홍색문화와 자연풍광을 펼쳐보였는바 5일간 접대한 관광객이 연인수로 2만명을 초과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50% 증가한 수자이다.

양정우렬사릉원, 옥황산렬사릉원, 오녀봉항일련군밀영 등 일련의 홍색관광풍경구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관광객들은 진렬관을 참관하고 로세대 혁명가와 선렬들의 혁명 발자취를 찾아보면서 홍색정신을 전승하고 분발의 힘을 섭취했다. 계관산항일활동지, 료원시 제2차 세계대전 동맹군 고급포로수용소 옛터 전람관, 백산시 강원구 석인혈루산(血泪山) 조난광산로동자 기념관 등지에서 접대한 관광객수는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문화관광 연예활동이 다채로왔다. 국경절 기간 많은 정품 공연들이 ‘무더기’로 펼쳐졌다. 장춘영화촬영소옛터박물관은 홍색무대극 <장가영혼(长歌影魂)>, ‘장춘영화촬영소 NPC’ 몰입식 관광, 대형 몰입식 연극 <소실된 모대(消失的母带)> 등 ‘3대 간판 연예 종목’외에도 ‘장춘영화촬영소 NPC’ 공연 새 종목으로 <백모녀>를 내놓았는데 10월 2일, 3일 이틀 련속 관람 인수가 만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력사 기록을 갱신했다.

위만황궁박물원은 손님맞이 승마공연, 대형 문화관광 연예종목 <현·묵(炫·墨)>을 내놓아 5일간에 접대한 관광객이 동기 대비 6.8% 증가했다. 장춘영화세기성은 길림예술학원과 손잡고 실경 조성, 실제인물 공연과 춤의 아름다움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장춘영화촬영소의 경전 영화 《영웅찬가》를 재현했다.

10월 3일 저녁, 료원시 첫 대형 문화관광 무대극 <료수파음악고금>이 슈퍼 ONE 롱구주제공원에서 정채롭게 펼쳐지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목을 잡았다. 이외에도 길림성교향악단의 ‘세월류성’ 음악회, 길극 아동극 <신판 진가 손오공>, 장춘영화촬영소악단의 ‘나의 조국’ 교향음악회 등 일련의 정채로운 공연이 륜번으로 펼쳐졌다.

중점 풍경구의 인기가 폭발적이였다. 국경절 기간 전 성 여러 풍경구에서는 100여 항목의 문화관광 활동을 조직해 시민과 관광객들을 불렀다. 장백산풍경구는 날씨의 영향으로 1일 천지를 개방하지 못하고 2일 남쪽풍경구를 개방하지 못했음에도 련휴 앞 5일간 동기 대비 21.2% 증가한 관광객을 접대했다.

챠간호풍경구는 무형문화유산 미식 특산 전시를 펼치고 야간관광 항목을 풍부히 함으로써 5일간에 접대한 관광객이 연인수로 26만 4,500명에 달했다. 장춘 정월담풍경구는 무용 플래시, 악대 연주, 국풍 공연 등 활동으로 5일간 접대한 관광객이 동기 대비 37.5% 증가했다.

장춘세계조각공원에서 5일간 접대한 관광객은 동기 대비 105.8% 증가했다. 고구려 문물고적 관광풍경구에서 접대한 관광객은 동기 대비 16.6% 증가했다. 련휴가 시작된 후 앞 4일간 지북촌의 관광객은 연인수로 40만명 이상이였고 방천풍경구, 이도백하의 이름 있는 진들의 관광객은 연인수로 모두 10만명을 초과했으며 륙정산, 라법산, 눈강만, 일광산, 남조산록향, 동가강관광휴가구 등지의 관광객은 연인수로 모두 5만명 이상이였다.

G331 국도 백산 구간은 려객 고봉을 맞이했다. 10월 5일 점심까지 연인수로 근 7만 5,000명이 삼도구진 룡산호 풍경구에 들어갔고 연인수로 근 20만 9,000명이 림강시에 진입했다.

문화관광거리가 도시의 새 랜드마크로 떠올랐다. 지역마다 상업거리의 개조 승격 및 반복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정품 특색 문화관광거리를 건설함으로써 관광객들의 도시 관광 우선 선택지로 되였다. 장춘의 ‘여기는 산’ 실내 종합 상가는 국경절 기간 클라우드 시장을 가동하여 전국 각지에서 몰려온 장인들이 새 조류 문화, 예술, 창의, 생활방식을 전시함으로써 관광객이 동기 대비 19% 증가되였다.

통화 룡흥리에서는 ‘중국홍을 밝히고 동방의 곡조를 읊조리다’는 국경절 경축 카니발 등 50여 종목의 활동을 펼치고 연인수로 18만명의 관광객을 접대했다. 길림시 백년옛거리─하남가에서는 ‘대동의 산수로 천하를 마중하고 강성은 새 번성으로 풍년을 경축하네’란 활동을 벌이고 관광객 16만 9,000명(연인수)을 접대했다. 매하구 동북불야성은 ‘붉은기 휘날리며 중국을 노래하네’란 국경절 경축 활동을 벌이고 매일 저녁 6시 반마다 대형 무용극 <홍기송>을 공연하며 관광객을 연인수로 16만 8,400명 접대했다.

문화관광시장이 평온하고 질서적이였다. 명절 기간에 성 지도자들이 팀을 이끌고 ‘4불2직(四不两直)’ 방식으로 문화관광시장을 몰래 방문하고 조사했다. 성문화관광청은 4팀의 조사조를 무어 각지로 내려가 안전 생산과 시장 관리 사업을 몰래 검사하고20여개 기업에 봉사하며 감독을 진행했다. 각지에서는 지속적으로 집법검사를 진행하여 경영행위를 한층 더 규범화했다. 10월 4일까지 전 성적으로 집법일군을 연인수로 2,067명 출동시켜 문화관광기업 3,874곳을 검사하고 순찰했으며 안전우환 49곳을 발견 처리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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