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세계 첫 고온 초전도 토카막 장치가 상해에서 건설되여 운행됐다.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토카막 장치는 통제 가능한 핵융합 전력 생산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고온 초전도 토카막 장치는 크기가 작고 원가가 낮아 상업화 발전 예비를 갖고 있다. 관련 장치의 운행은 우리 나라가 세계적으로 가장 일찍 고온 초전도 토카막의 타당성 검증을 완성했음을 의미한다.
/과기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