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생태환경부 토양생태환경사 사장 조세신에 따르면 ‘14.5’ 이래 전국적으로 6만 7,000개의 행정촌 환경 정비를 새로 완성하고 농촌 생활오수 처리(통제)률은 45% 이상에 달하며 농촌 오염수 처리 사업은 계획임무의 80% 이상을 완성했다. 화장실 보급률이 75% 좌우에 달하고 생활쓰레기 수집, 운수, 처리 체계 자연촌 보급률이 90%를 초과해 농촌의 생태환경이 현저하게 개선됐다.
조세신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오수가 범람하는 상황이 대폭 감소됐다. 생태환경부는 현지 실정에 맞게 농촌 생활오수 처리를 추진하고 ‘세가지 기본’ 처리 효과 평가 기준을 확정했다. 이로 인해 오수가 범람하는 것을 기본적으로 볼 수 없고 악취를 기본적으로 맡을 수 없게 되였으며 촌민의 불평도 기본적으로 들리지 않고 처리 효과도 대다수 촌민 대중의 인정을 받았다. 향후에도 계속 분류하여 정책을 실시하고 중점을 두드러지게 하며 건설과 관리를 함께 중시하는 것을 견지하고 기제를 건전히 할 것이다.
생태환경부는 관련 부문과 공동으로 실행 가능하고 제대로 집행할 수 있는 정책지침과 표준규범을 연구, 출범시키고 도시의 경험을 그대로 옮기지 않고 각 지역을 지도하여 본 지역 실정에 적합한 관리 모식과 기술공예를 선별해 건설하도록 지도하고 지방에서 건설과 관리를 강화하도록 추진해 건설하는 족족 리용되도록 확보했다.
오염수를 처리하는 것은 백성들의 환경 획득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2024년 6월말까지 전국적으로 대면적의 농촌 오염수 3,400여개를 처리해 ‘14.5’ 계획 목표 임무의 80% 이상을 완수했다.
조세진은 이외에도 체계화 관리와 상시화 감독을 추진하고 위성 원격탐지, 수질감시 등 방식을 종합적으로 운용해 추적과 감독관리를 전개함으로써 장기적인 청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