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시 고신기술산업개발구 북구에 위치한 전달천하(箭达天下)그룹의 년간 1,500만개 신에너지 자동차 다이야 1기 프로젝트가 설비 조정을 진행중, 이달 안에 시험생산에 들어가며 프로젝트 2기도 월말에 착공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전달천하그룹은 길성다이야회사 소유의 원 토지, 공장건물 및 설비를 수매하고 다이야 생산설비를 추가로 투입하여 년산 1,500만개의 신에너지 자동차 다이야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프로젝트의 총 투자액은 30억원이고 부지면적은 57만평방메터로서 2기에 나누어 건설을 완성한다.
1기 프로젝트는 길성다이야의 기존 공장건물을 토대로 증축하고 승용차와 객차 다이야 생산라인을 새로 증가하여 반강자오선(半钢子午线) 다이야를 생산한다.
/강성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