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장춘)국제협력시범구 (이하 ‘중한시범구’) 설립 4주년을 맞이하여 6월 29일, 한국 독자기업 중한시범구 진입 및 한국 독자 프로젝트 집중 계약 체결식이 중한도시관에서 거행되였다. 한국애터미그룹, 한국과학기술원 뉴클레오티드, 한국SOLINA해염, 한국미네랄원소 등 8개 한국 독자 프로젝트가 현장에서 전략적 기본 협의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한 프로젝트는 생물과학기술 령역에 집중되였다. 프로젝트들은 기술 함량이 높고 견인 능력이 강하며 시장 전망이 넓어 중한시범구의 산업 승격과 혁신 발전에 강력한 버팀목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중한 량국의 경제무역협력에도 새로운 하이라이트를 더해주고 있다. 한편, 이날 한국동방글로벌그룹은 중한시범구에 새로 입주한 길림심심향영과학기술발전유한회사에 300만딸라를 투입하여 중한합자회사를 설립, 프로젝트의 조속한 조업을 추동하기로 했다.
중한시범구는 건설된 지 4년래 시종 ‘길림성, 나아가 동북지역 진흥 발전의 새로운 엔진, 동북아지역의 경제협력 선도구, 중한 전방위 넓은 령역의 협력 선행구’의 전략적 위치를 확립하고 개방으로 발전을 촉진하고 협력으로 상생을 도모해왔는바 국가전력투자그룹유한회사 양성자교환막탱크(PEM槽)수소제조, 동치(东驰)고체전지, 중과엘레베터 등 일련의 프로젝트가 생산 운영을 시작했다.
중한 경제무역 관계를 밀접히 하고 대외개방의 새로운 전연을 구축하는 중요한 담체인 중한시범구는 길림성 대외개방협력의 새로운 고지를 힘써 구축하고 다점지탱, 다업병진, 다원발전의 산업 발전 새 구도를 다그쳐 구축하는 면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국 독자기업 대표들은 이날 시범구의 투자 환경과 발전 전망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자체 기술, 관리 및 브랜드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중한시범구와 협력해 현지 경제사회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표했다.
중한시범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한국 독자기업의 발전에 시장화, 법치화, 국제화의 일류 경영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프로젝트 건설과 기업 발전에 전방위, 전 과정, 전 주기적인 써비스를 제공하며 프로젝트의 조기 착공, 조기 건설, 조기 생산, 조기 효과를 확보함으로써 장춘시 나아가 길림성의 진흥과 발전에 더 많은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길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