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년간, 안도현은 시종 인민 건강을 중심으로 도시와 농촌의 의료자원 분포가 균일하지 않은 상황에 초점을 맞추어 주동적으로 행동하고 난관을 돌파하며 ‘의료련합체+의료공동체’ 련동 모식을 깊이 추진하고 현,향, 촌 의료위생봉사체계를 구축하여 군중들의 건강을 한층 보장했다.
량질의 의료자원을 기층으로 돌려 다양한 건강 수요를 만족시켰다.
길림대학중일련의병원,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 장춘시 제6(심리)병원 등 병원과 의료련합체를 구축하고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정기적으로 문진, 수술, 현장교습을 진행, 년간 진료 환자수는 연인수로 5,000여명에 달하고 각종 원격 진단수는 연인수로 600여명에 달한다. ‘천현공정’(千县工程)현병원 종합능력 제고 대상을 통해 흉통중심, 졸중중심, 상처중심, 위중임산부치료중심, 위중신생아치료중심 등 ‘5대 중심’ 건설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중의문화를 전승, 고양하고 일체화 의료예방융합을 추진했다.
국가의 중의약 진흥 발전전략을 깊이 관철, 락착하고 ‘우’로는 길림성중서의결합병원,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 등 병원과 련합하여 도시의료련합체의 건립을 추동하고 ‘아래’로는 향진위생원을 통합하여 중의학 밀접형 현역의료공동체를 건립했다. 중의약문화가 ‘기관에 진입’, ‘기업에 진입’, ‘교정에 진입’, ‘사회구역에 진입’, ‘향촌에 진입’ 등 중의약문화 ‘5진’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중의약 기술을 보급하고 양생, 예방, 보건, 회복, 치료 등 중의약 특색 진료봉사를 전개하며 중의약 ‘질병 예방’체계를 전면적으로 구축했다.
기층 의료망을 촘촘하게 구축하여 편리한 진료 체험을 건설했다.
2개 현급 병원에서 주도하여 11개 향진 위생원과 밀접형 의료공동체를 구축하고 의료공동체 집성 플래트홈, 클라우드 검사 및 원격 진료 플래트홈, 현급 응급구조 플래트홈 등을 구축하여 ‘향촌 검사, 현급 진단’의 사업목표를 실현했다. 의료공동체 주도 병원은 향진분원의 수요와 결합하여 ‘단체식’ 인재 부축, ‘메뉴식’ 정밀 부축을 실시하여 년평균 연인수로 200여명의 전문가를 파견하고 3,000여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공중위생체계 건설을 강화하고 보편적 혜택 건강 봉사를 제공했다.
65세 이상 로인,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 0세—6세 아동과 임산부 등 중점 군중들을 둘러싸고 주민건강 전자서류 11만부를 건립했다. 군중들의 진료에 편리를 제공하고 예방의식을 제고하는 것을 출발점으로 현, 향, 촌 3급 의료기구의 의료인원으로 구성된 가정의사조 61개, 총 460명을 조직하여 가정의료봉사를 힘써 추진함으로써 군중들의 건강을 지키고 건강안도 건설을 힘써 추동했다.
/ 정현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