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08版:과학 上一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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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 6호 인류 최초 달 뒤면 토양 샘플 채집

우리 나라 상아 6호 무인우주탐사선 상승기가 6월 4일 달 뒤면 샘플을 채집하여 달에서 리륙한 뒤 약 6분후에 예정된 달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다음 단계에 상승기는 달 궤도에서 대기하고 있는 궤도기와 귀환기 조합체와 도킹을 실행하고 달 샘플을 귀환기로 옮긴다. 궤도기와 귀환기 조합체는 달 궤도를 비행하면서 적절한 귀환시기를 기다렸다가 달 궤도에서 지구 궤도에로의 이동을 완성하게 되며 귀환기가 달 샘플을 휴대하여 대기권에 재진입, 6월 25일 좌우에 내몽골 사자왕기에 착륙할 예정이다.

그동안 달 표면 샘플 채취는 세계적으로 모두 10차례 이뤄졌지만 모두 달 앞면에서 진행됐다. 달 뒤면 착륙은 시간이 짧고 위험성이 높아 우리 나라의 상아 4호 탐사선이 2019년 처음으로 성공적으로 착륙한 사례만 있다. 이번 상아 6호는 달 뒤면 연착륙뿐만 아니라 계획에 따라 달 뒤면 토양 샘플을 채집해 지구로 귀환하여 달의 형성과 변천 및 행성, 태양계의 기원 등 중대 과학연구에 리용하게 된다.

우리 나라에서는 2004년부터 달 탐사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2007년 무인우주탐사선 상아 1호를 쏘아올린 뒤 2013년에는 상아 3호를 달 앞면에 착륙시키는 데 성공했다. 상아 4호는 2018년 12월 발사돼 2019년 1월 지구에서 보이지 않는 달 뒤면에 인류 최초로 착륙했다. 2020년 12월 27일 새벽에 발사된 상아 5호는 23일 만에 약 2키로그람의 달 샘플을 채취해 지구로 귀환하여 우리 나라 무인우주탐사선 달 샘플 채집 귀환의 시대를 열어놓았다.

/과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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