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는 나라의 근본과 운명에 관계된다. 습근평 총서기는 문화적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사명을 감당하며 분발진취해 우리 이 시대만의 신문화를 힘써 창조하며 중화민족의 현대문명을 함께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각지 각 부문에서는 습근평 문화사상을 지도로 새로운 문화사명을 더욱 잘 짊어지고 우수한 중화 전통문화의 창조적인 전환과 창조적인 발전, 문화사업과 문화산업의 번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강국건설과 민족부흥 위업에 강대한 정신력을 부여하고 있다.
북경의 중축선을 따라 곧게 북으로 가면 연산기슭에 자리한, 기세가 방대한 중국국가판본관 중앙본관 건물을 만날 수 있다. 2023년 6월, 습근평 총서기는 이곳을 시찰할 때 판본관을 건설하는 초심은 바로 수장이라며 우리 이 력사단계에서 고대로부터 전해내려온 모든 경전과 자료들을 수집해 잘 보호함으로써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중단된 적이 없는 문명을 계속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번째 단계로 기증받은 판본들이 최근 수장되면서 국가판본관의 판본자원은 더 풍부해졌다. 중국국가판본관 류성용 관장은 ‘본관 하나 분관 셋’으로 구성된 국가판본관은 현재 실물판본 3,200여만권/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본관의 수장 실물판본은 1,900여만권/건이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국가판본데이터쎈터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본관 하나 분관 셋’ 구도의 수장 디지털 자원은 약 880TB에 달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화문명의 전승과 발전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다. 2023년 6월 2일, 문화전승발전좌담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새로운 기점에서 문화번영과 문화강국 건설, 중화민족 현대문명 건설을 계속 추진하는 것은 우리 새시대의 새로운 문화사명이라고 강조했다.
5월 18일, 중앙방송총국이 교육부, 국가언어문자사업위원회와 함께 진행한 ‘2024 중국시사(诗词)대회’가 원만히 끝났다. 근년래 ‘중국시사대회’, ‘경전 속 중국’을 비롯한 많은 전통문화류 프로그람이 큰 인기를 모으며 주목받는 시대적 문화 흐름으로 되였다. 또 ‘오직 이런 청록’과 같은 무대예술정품들이 인터넷에서 크게 흥행하면서 중화 전통문화가 새시대에서 활력을 뿜으며 꾸준히 발전하는 기상을 체감하게 하고 있다.
중국무용가협회 주석 풍쌍백은 전반 중국의 청년세대 감독들이 지금 힘찬 자신감으로 력사무대에 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풍쌍백은 청년감독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경외심과 심층 발굴 그리고 자기만의 독특한 체험을 무대예술의 창조적 힘으로 전환하는 노력에 대해 아주 흐뭇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각지에서는 현지의 특색 문화자원에 립각해 전통문화의 내포를 적극 발굴하고 있다. 가상현실,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云计算) 등 새 기술은 가속도로 에너지를 부여함으로써 전통문화에 시대적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얼마전 개최된 중국수학(游学)려행대회에서는 구양수, 양만리 등 려릉(庐陵) 선현들의 이미지로 설계된 디지털 가상인물들이 집중적으로 선을 보이며 전문 설비를 통해 대회 참가자들과 호흡을 맞췄다. 강서 모 문화관광산업발전유한회사의 부총경리 강진은 앞으로 소통이 가능한 이런 설비들을 시 여러 풍경구에 설치해 관람객들이 풍경구에서 가상세계의 ‘려릉천단’ 우상들과 만나보게 함으로써 유일무이한 몰입식 체험 관광으로 려릉문화의 매력을 진실하게 느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민대중의 날로 늘어나는 정신문화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우리 나라 공공문화봉사체계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을 비롯한 공공문화 장소가 늘어나고 질도 많이 제고되면서 인민대중들에게 날로 더 많은 문화활동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박물관을 례로 들면 2023년 우리 나라에서 새로 등록된 박물관수는 268개에 달하고 박물관 총수는 2012년의 3,866개에서 6,833개로 늘어 문화 공급이 날로 풍부해지고 있다.
국가문물국 부국장 라문리는 박물관의 교육, 연구, 전시, 전파 기능이 날로 부각되고 있다며 이는 문명간 상호 교류와 상호 참조를 촉진하는 데서 큰 역할을 발휘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날로 더 많은 사람들이 박물관을 찾고 박물관을 사랑함에 따라 박물관도 이미 새시대 인민들의 아름다운 생활 속에 융합되고 있다고 말했다.
/중앙인민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