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쎄르비아 베오그라드 중국문화중심에서 지도교사 왕선 (뒤쪽 좌 )이 쟁(古筝) 연주법을 가르치고 있다. /신화넷
주쎄르비아 중국문화중심은 쎄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의 쎄르비아—중국 우의광장에 위치해있다. 문화중심은 강의실, 문화전시구역, 도서관, 관광홍보전람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중국어, 전통 악기, 서예, 태극 등 강좌를 개설해 쎄르비아인들이 중국을 리해하고 중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편리한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