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연길시 북산가두에서는 홍군 장정 승리 90주년을 기념하여 뜻깊은 문예공연을 펼쳤다. 혁명선렬을 추모하고 장정정신을 이어받고저 마련된 현장은 뜨거운 감동으로 가득찼다.
기악합주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도 없다네〉, 〈장정〉의 힘찬 선률이 차례로 울려퍼지며 문예공연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어 남성독창 〈대별산이여, 다시 만나자〉, 무용〈영산홍〉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관람객들은 “무대는 험난했던 장정의 력사와 혁명선렬들의 숭고한 정신을 잘 보여주었다. 한차례 생생한 애국주의교양 현장이였다.”고 입을 모았다.
북산가두 관련 책임자는 “장정정신이 새일대들 속에서 길이길이 빛나도록 하겠다. 장정정신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영원히 퇴색하지 않는 혁명의 불꽃으로 가두 건설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겠다.”고 다짐했다.
/리성복특약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