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06版:사회 上一版 下一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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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영상으로 동정 유발하는 ‘농민들’, 처벌 면치 못해

—가짜 농업 계정 ‘3대 허위 수법’ 파헤친다

최근, 인터넷정보부문은 웹사이트 플래트홈에 법과 규정에 따라 9만 8,000여개의 위반 계정을 처리하도록 촉구했다. 그중 상당수가 농업 관련 계정이였다. 아래 이 계정들의 ‘조작’ 수법을 낱낱이 파헤쳐본다.

수법 1: 농민 지원인 척, 불쌍한 척하며 장사

‘과일이 팔리지 않아 땅에서 썩어가고 있다고 임산부가 눈물을 흘리며 도움을 요청…’

‘로인이 1년 내내 고생하여 농사한 과일이 상인들에게 악의적으로 버려져…’

이런 비극적인 각본들, 눈에 익숙하지 않는가?

이 배후에는 언제나 완전한 ‘트래픽(流量) 공장’이 있다. 배우 고용, 촬영장 설치, 대본 작성 그리고 도매 시장의 저렴한 과일을 ‘판매 부진 농산물’로 위장해 높은 가격에 팔아 결국은 소비자들이 손해를 보게 된다.

올해 2월, 사천성 포강현(蒲江)에서 첫번째 벌금이 내려졌다. 림모는 ‘농업 지원 선전관’이라는 신분을 위장해 ‘과일 판매 부진’이라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꾸며 소비를 유도했다. 결국 불법 수익 몰수 및 3배 벌금, 계정 영구 정지 처분을 받았다.

선한 마음을 우습게 여기지 말고리용당하게 두지 말아야 한다.

수법 2: 갈등 부추기고 루머 퍼뜨리다

또 다른 류형의 계정들은 ‘호기심’트래픽을 리용하여 자극적인 줄거리들을 과장하고 농촌 형상을 비하한다.

‘할머니 앵두 훔치기’ 시리즈, 촌민들의 폭행, 며느리와 시어머니 대결,‘결손가정 자녀들이 돌봄을 받지 못하고 있다.’ ‘농촌 생활이 렬악하다’ 등 내용들이다.

심지어 AI로 ‘인공 쌀 생산라인’ 가짜 영상을 제작해 식품안전에 대한 공포를 조성하기도 한다.

수법 3: 문맥 자르고 농민 혜택 정책 외곡

국가에서 출범한 농민 혜택 정책은 농민 소득 증대의 ‘단비’지만 이들은 일부러 이런 정책을 과장하여 선전하고 있다. 그들은 정보 출처를 표기하지 않고 문맥을 잘라 부분적인 내용으로 편면적으로 해석하거나 심지어 허위 문서까지 만들어낸다. 례를 들면 “어느 지역 보조금이 두배로 늘었어요!”, “이 작물은 전면적으로 재배 금지되여있어 재배하면 불법입니다!”라고 공식 계정으로 위조하고 정부 문건을 캡처하여 조작하고 있다. 이는 불안감을 유발해 농민들이 클릭하거나 공유하도록 유도한 뒤 농자재 판매나 유료 강좌 사이트로 류입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농촌은 헐뜯기나 리용이 아닌, 진실된 목소리가 필요하다.

이번 조치는 엄한 처벌인 동시에 경고이기도 하다. 9만 8,000여개의 계정 처리는 끝이 아니다. 여기서 모든 창작자들에게 트래픽에는 지름길이 없다. 위조를 통해 사람을 속이는 것은 결국 실패로 이어진다. 오직 농촌에 뿌리내리고 진실하고 합법적인 콘텐츠를 게시하는 것 만이 오래갈 수 있음을 당부한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고 있는 이들에게 세가지를 당부한다.

사진, 영상 속 작은 글씨 표시를 보고 정보 출처를 확인하고 여러 플래트홈에서 검색해보며 한쪽 말만 믿지 말아야 한다.

불쌍한 척하는 라이브 방송을 조심해 선한 마음이 람용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주문하기 전에 정말로 판매 부진인지, 가격은 합리적인지를 곰곰히 생각해봐야 한다.

농자재를 구매할 때는 정식 채널을 리용해야 한다. 공식 인증 매장을 확인하고 ‘허위 전문가’에게 속아 개인 링크로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 CCTV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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