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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내에서 모든 촬영 마친 영화 《열정의 시절》

4월 20일, 길림성당위 선전부와 길림성총공회에서 공동으로 제작한 영화 《열정의 시절》(炽热年华)이 CCTV-6에서 방송되였다. 영화는 길림성 출신 녀성 기업가와 로동자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당시 녀성들이 겪은 도전과 성장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풍문연과 류적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1990년대 탄광지역을 배경으로 길림성의 한 녀성이 석탄산업에 도전하며 역경을 극복하는 감동적인 이야기로 동북지역의 시대적 풍경을 사실감 있게 재현했다. 촬영은 모두 길림성내에서 진행되였다. 주요 촬영지로는 길림시 길림대교, 교하시신참진인민정부, 길림라법산국가삼림공원 등이 포함된다.

길림성 곳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로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는 그들의 열정과 노력이 어떻게 길림성에 활력을 불어넣었는지를 보여주며 산업 현장에서 한결같이 자신의 길을 개척해온 이들의 헌신을 따뜻한 시선으로 조명했다.

특히 영화 속 주인공의 꿋꿋한 모습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며 당시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용기와 인내를 진실되게 전달했다.

/길림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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