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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발소비 건강양생 최우선, 지혜양로 수요는 ‘잠재력’

모란꽃이 활짝 핀 4월초의 락양 왕성공원, 많은 로인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 모란꽃을 감상하고 있다. / 최승호기자

최근 중국로령협회는 〈은발소비의 현황과 추세—중국로령협회 은발소비 특별 조사에 기반한 데이터 분석>보고를 발부했다. 보고에 따르면 은발 군체 자체가 서술한 소비 수요와 소비 경력에서 기능성 식품 및 옷차림, 관광휴가, 건강양생이 제1계층을 차지, 소비 수요 비률이 70% 좌우이고 문체오락, 금융상품, 재택 로인친화형 개조가 제2계층으로 소비 수요 비률이 30%에서 50% 사이였으며 스마트 제품, 로화방지 제품 및 기술, 재택 사회구역 봉사, 교육 양성이 제3계층으로 소비 수요 비률이 대부분 30% 미만이였다.

보고에 따르면 은발 군체의 소비 리념은 총체적으로 리성적, 실용성 위주이다. 그중 ‘자아 수요 우선’ 편향 즉 “우선 자신의 건강양로 지출을 보장하고 여력이 있으면 자녀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60%에 육박했다. ‘세대간 균형’ 지향 즉 “지출을 합리하게 분배해 자기 삶의 질과 자녀 수요를 함께 고려한다.”는 비률은 20%를 넘어섰다. ‘저축 방어’ 편향 즉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가능한 한 저축을 많이 해 돌발 위험에 대비한다.”는 응답은 10% 미만이였다. ‘가정 책임 주도’ 편향 즉 “개인 소비를 줄일지언정 자녀/손주에게 교육, 주택 구매 등 지지를 준다.”에 찬동하는 비률도 10% 미만이였다.

실제 정황으로 보면 각지 여러 부문은 근년에 은발경제를 민생보장, 신동력 육성의 중요 수단으로 삼고 정책 지지 강도를 부단히 확대했다. 례를 들면 어떤 지방에서는 건강소비 촉진 전문 행동을 조직, 전개하고 의료양생, 건강양생의 결합을 심화하며 재택 의료간호, 호스피스 등 봉사를 보급했다. 어떤 지방에서는 양로 금융을 다그쳐 발전시키도록 각종 금융기구들은 인도하고 재택 로인친화형 개조를 소비품 ‘보상교환판매’ 보조금에 포함시켰다. 려행거주양로기지를 조성하고 은발관광렬차편을 늘이며 편민생활권을 건설하고 재활보조기구의 임대 판매 병행 등 조치를 통해 자원 통합을 추동하여 산업 전환 승격과 융합 발전을 실현하는 지방들도 있다. 이러한 조치들은 은발소비가 ‘유무’에서 ‘우렬’로 전환되도록 추동하고 있다.

인터넷 정보기술의 쾌속 보급과 각종 전자상거래 플래트홈의 폭발적인 증가에 따라 은발 군체의 온라인 소비도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보고에 따르면 전자상거래 플래트홈을 통한 은발 군체의 소비가 이미 사회구역 가게/편의점 소비 비률과 비슷해 모두 40% 좌우이다. 대형 상가/슈퍼마켓, 농산물시장/장터 등 현실 정경을 통한 소비 비률이 아직도 높아 70%를 넘는다.

/광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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