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수면은 전체 수면시간의 13~ 23%를 차지하는 것이 정상이다. 례를 들면 하루 6~7시간 잔다면 깊은 수면은 50분 안팎이면 충분하다. 깊은 수면 비률은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줄어드는데 이 역시 정상적인 생리현상이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낮 동안의 컨디션으로 수면의 질을 쉽게 판단할 수 있다. 낮에 정신이 맑고 일상생활을 무리 없이 해낼 수 있다면 충분히 좋은 잠을 잤다고 봐도 된다.
깊은 수면을 보장하려면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낮에는 해볕을 충분히 쬐고 가벼운 운동을 하며 오후 이후에는 차나 커피 같은 자극적인 음료를 피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마음과 몸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여기에 아주 효과적인 이완법인 ‘점진적 이완 훈련’을 소개한다. 침대에 누워 눈을 감고 심호흡을 몇번 한 뒤 정수리부터 천천히 힘을 빼기 시작한다. 머리, 얼굴, 목, 어깨, 팔, 가슴, 배, 등, 다리까지 발끝으로 내려가며 온몸의 긴장을 하나씩 풀어주면 자연스럽게 깊은 잠에 빠져들 수 있다.
/광명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