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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공항분회사 녀성 종업원 월간 활동 개최

연길공항분회사 녀성 종업원들이 수제 비누를 손수 만들고 있다 .

3월 25일, 연길시조양천국제공항(이하 ‘연길공항’)분회사에서는 각 부문의 20명 녀성 종업원 대표를 선출해 주총공회 종업원문화중심에서 녀성 종업원 월간 활동을 개최했다.

녀성 종업원들의 심신건강을 돌보고 그들의 정신문화생활을 풍부히 하며 수공예 제작으로 스트레스를 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활동은 ‘교묘하게 손으로 향기를 모으고 자기만을 위한 기쁨의 시간을 즐기자’를 주제로 조선족 특색 수제 비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참가자들은 집중하여 비누 베이스를 가열해 녹이고 일정한 속도로 저은 뒤 색상을 배합하여 모형 틀에 부어넣어 응고되기를 기다렸다. 비누 향과 우유 향, 정유(精油) 향이 어우러져 은은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감도는 가운데 색갈과 모양이 독특한 수제 비누가 하나하나씩 완성되였다.

활동에 참가한 녀성 종업원들은 “수제 비누 제작 과정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를 다스리는 시간이였다. 또한 회사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느끼게 되는 순간이였다.”며 “앞으로 더욱 포만된 정서로 업무에 충실하며 녀성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연길공항의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리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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