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여름—가을 시즌에 맞춰 중국남방항공의 새로운 항공편 계획이 공식 확정됨에 따라 중국남방항공길림분사(이하 ‘남방항공길림’)는 새로운 항선 최적화 작업에 들어갔다. 새 항공 시즌은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운영되는데 남방항공길림은 길림성에서 32개 로선을 운영, 국내외 31개 도시와의 항공로를 련결하여 총 2만 2,000회의 출도착 항공편이 예상된다. 남방항공길림은 정밀한 운항 능력 배분과 고빈도 로선 배치를 통해 길림을 전국으로 련결하여 동북아 항공 통로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내 로선에서 남방항공길림은 남방항공그룹 3대 항공 허브인 광주, 북경, 우룸치의 로선망을 기반으로 려객 수요에 맞춘 간선 로선 운항 능력을 강화하게 된다. 길림과 주요 경제권간의 항공 련결을 심화하고 장춘에서 상해 포동, 광주, 심수, 북경 대흥 등 로선의 운항 회수를 대폭 늘여 효률적이고 편리한 항공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장춘—상해 포동 로선은 하루 6편으로 증편, 고빈도 항공 쾌속 로선을 형성하여 장강삼각주 국제 항공 허브와의 매끄러운 련결을 실현한다. 장춘—광주 로선은 하루 5편, 장춘—심수 로선은 하루 4편을 운항하여 광동—향항—오문 광역권 시장과의 련결을 강화한다. 장춘—북경 대흥 로선은 하루 6편으로 증편되였으며 아침, 점심,저녁 시간대에 고르게 배분하여 길림과 수도 경제권간의 출발 통로를 원활하게 한다.
이러한 일련의 배치는 길림의 경제무역교류 및 문화관광 수요에 정확히 부합되는바 지역 협력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국제 및 지역 로선 측면에서 남방항공길림은 동북아 핵심시장에 주력하여 지역 국제로선 구성을 최적화하고 대외개방을 위한 항공 교량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된다. 장춘—서울 로선은 하루 2편으로 증편되고 연길—서울 로선은 하루 1편을 유지하여 중한 경제무역 및 문화교류 채널 강화에 기여하게 된다. 이번 로선 증편은 그룹의 국제 배치 속도와 일치한바 동북아 로선 허브의 효률성을 극대화하여 중한 기업의 비즈니스 협상, 관광객 려행, 류학생 왕복에 더욱 유연한 이동 옵션을 제공하게 된다.
/길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