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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2026년 봄철부동산교역회 개막

24일, 연길시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연길시부동산관리중심에서 주관한 연길시 2026년 봄철부동산교역회가 개막되였다. 이번 교역회는 정부와 기업이 함께 민생을 돌보고 수요와 공급을 련결하는 우수한 플래트홈을 구축하여 시장 신뢰를 더욱 제고하고 실제 주택 수요와 주거환경 개선 수요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이번 교역회에는 23개 부동산 개발 기업의 37개 부동산 프로젝트가 참여했는데 약 5,000세대의 주택과 270여개의 차고(주차자리)가 포함되였다. 집중 전시 기간은 3월 24일부터 27일까지였으며 장소는 연길시부동산 거래 및 부동산 등기대청에 마련되였다.

연길시부동산관리중심 시장관리임대 전문반 책임자 황철동에 따르면 연길시는 이번 교역회에 3,000만원의 주택 구입 보조금을 투입했다. 보조금 정책 유효기간은 3월 8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보조금 한도가 소진되면 종료된다. 보조금 정책 유효기간내에 새로 짓는 주택을 구입할 경우 건축면적 기준으로 매 평방당 100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며 한세대당 최고 보조금 액수는 만원을 초과하지 않는다. 또한 부동산 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 차고를 구입할 경우 한개당 5,000원의 보조금을 지급받게 된다.

부동산교역회 보조금 정책과 정부 부문에서 시행하는 다른 주택 구입 보조금 정책은 중복 적용이 불가능한데 주택 구입자는 그중 하나만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부동산 등록비도 인하되였는데 이에 따라 새 차고의 경우 기존 비주택 기준(건당 550원)에서 주택 기준(건당 80원)으로 등록 수수료가 조정되였다. 또한 행사 기간중 거래된 주택에 대해서는 이전 등록비와 저당 등록비가 면제되여 두차례 등록 시 총 160원이 감면된다.

이번 교역회에서는 환급, 주택공적기금, 상업대출, 가전제품 할인 교체 등 민생 혜택 정책도 함께 시행되여 부동산 개발 기업들의 최대한 할인 혜택을 장려함으로써 시민들이 원하는 좋은 주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연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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